
저는 청주에서 여행사를운영하는 윤성희입니다.
여름해외여행 햐면 떠오르는 곳 중의 한곳
노르웨이의 피요르드를 가보려고 합니다.
피요르드에는 무더위를 식힐수 있는 빙하가 있고
폭포등 아름다운 자연이 있습니다.


게이랑에르 가는 마지막 휴게소 언덕에서 바라본
피요르드의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구름너머로는 빙하의 모습도 살짝 보입니다.


게이랑에르를 설명해주는
안내판입니다.
제가 볼 수 있는것은 지도밖에 없었어요.

피요르드 관광선을 타고 가면 아름다운 피요르드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서인지
이제는 안내방송중 한국어안내도 합니다.
그런데 그 억양이 조금은 낯설은 이북말씨 입니다.


여름해외여행 피요로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좁은 화면에 담을수 없어서
파노라마 기능을 활용해 봤습니다.
왼쪽의 폭포가 아마도 칠선녀폭포일 듯 싶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산비탈에는 20~30년 전까지
운영이 되었던 과수원이 있답니다.





송네 피요르드를 지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여름해외여행 지 피요르드!
제가 왜 이런 곳을 좋아하냐 하면은요?
사진 실력이 없어도 남들이 좋아하는 사진이 나와요.








플롬 산악열차를 타고 가면
캘린더에서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전설속 아름다운 마녀가 살았다고 전해오는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폭포너머에는 흰색의 옷과
핑크색의 옷을 갈아입은
마녀가 나타나곤 합니다.
여름해외여행 지 이정되 되는곳 있을까요?






여름해외여행 피요르드를 가기위해 꼭 들르는 곳
바로 오슬로인데 거기의 대표적 관광지
비겔란 조각공원이 모습입니다.
비겔란이라는 조각가가 수십년간 작업을 해서
만들었다는 정말 아름다운 조각상을
무료러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슬로 시청사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와는 어떤 인연이 있을까요?
바로 우리나라의 유일한 노벨상 수상자인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곳입니다.
다른 노벨상들은 스톡홀름에서 수상하는데
노벨 평화상은 오슬로 시청에서 수상한답니다.



시청 앞에는 시청사를 만드는데 고생한
여러직종의 노동자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대표적 문학가의 동상도 있습니다.
오페라홀 앞에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여가수의
동상을 세워 놓았습니다.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는 노르웨이 사람들의 정신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노벨평화상의 나라답게
중동의 평화를 기운하는 벽화를
노벨평화상위원회 건물 옆 벽면에 그려놓았습니다.

여름해외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조금 더위가 식혀지셨나요?
이제 비행기가 착륙하는 모습입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