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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자유여행 스톡홀름을 갑니다.

여행컨설턴트 2021. 7. 2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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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자유여행 정말 좋아요!

북유럽자유여행 정말 좋아요.

무엇보다도 아름답고 젊은 북유럽의 젊은이들과

함께 하는게 좋았던 것 같아요.

함께사진을 찍은 친구들은 스톡홀름의 여대생들인데

친구들끼리 여행을 간다고 크루즈선에

함께 탑승을 하였답니다.

북유럽자유여행 북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전

트로트닝홀름을 갑니다.

프랑스 파리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방해 만든

스톡홀름의 드로트닝홀름을 방문했어요,

시내에서는 버스를 타고 약 20분정도 외곽으로

갑니다.

그러면 아름다운 건물과 정원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궁전 드로트닝홀름이 나옵니다.

현재도 왕과 왕비가 살고 있는 궁전입니다.

북유럽자유여행 에서 빼놓을수 없는

시청사의 모습입니다.

 

 

시청사 내부는 집무실과 문화공간으로 나뉘어지는데

집무실은 일반인들에게 관광으로 공개되지 않고

문화공간은 관광객들에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청방문시에도 입장료를 내고 들어갑니다.

시청사 안에서 가장 유명한 공간인

노벨상 수상자들의 만찬장과 댄스야유회장

(사진 좌, 우)

그리고 시의회 회의장 모습입니다.

스톡홀름 시민들이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공간이

바로 시의회 회의장이기도 합니다.

 

감라스탄이라 불리는 스톡홀름 올드타운 입구

교회와 왕궁에서 바라본 발트해의 풍경입니다.

아래사진은 왕궁근위대의 임무교대하는 모습이어요


감라스탄은 스톡홀름이 처음 만들어질때 세워진

옛도시이며 이곳에는 왕궁, 국회의사당, 노벨박물관

등 핀란드를 대표하는 건축물들을 볼수 있어요.

북유럽여행 가장 적기는 여름인데

6월22일 하지축제날 시내에서 시민들은

댄스파티를 즐깁니다.

 

스톡홀름의 신시가지로 넘어가는 길에 있는 언덕

전망대로 불리느 곳에서 바라본

스톡홀름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스톡홀름은 물의 도시입니다.

 

스톡홀름을 대표하는 건축물중 하나로

북유럽자유여행때 꼭 들러야 하는

스톡홀름 시립도서관입니다.

내부 전경도 아름다워 북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도선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시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발트해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찰칵!

이때가 7월초의 복장입니다.

얇은 패딩을 꼭 준비해야 했어요.

북유럽자유여행 중 만나는

스톡홀름의 한국식당 남강의 모습입니다.

맛은 장담하지 못하지만

그나마 김치를 먹을 수 있습니다.

말괄량이 삐삐를 아시지요.

그 동화를 쓴 스웨덴의 대표작가인

린드그렌의 동상이 삐삐박물관 앞에 있어요.


북유럽자유여행 스톡홀름 가는길입니다.

 

북유럽자유행 스톡홀름을 가장 빨리 가는 항공편은

핀에어입니다.

헬싱키를 경유하는 항공기로 빠르면

13시간(경유포함)정도 걸립니다.

중세 스웨덴의 위치는?

북유럽의 절대강자 스웨덴


스웨덴은 17세기 덴마크와의 30년전쟁을 끝내며

유럽에서 가장 강한 해군력을 가졌던

북유럽의 강자였습니다.

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덴마크와 핀란드 노르웨이 지역을 지배했던 북유럽의 강자였습니다.

 

스웨덴이 군사력이 가장 강했을 때 건조했던

전함 바사호의 모습입니다.

 

북유럽자유여행 2021년 7월22일 스톡홀름의 모습입니다.